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고사성어/줄거리 (문단 편집) === 5화 [[격세지감]](隔世之感) === [[뽀기]], [[쎄세]], [[두야]], [[래야]] 등장 뽀기의 키가 좀 커진걸 본 쎄세.[* 여담으로 뽀기의 키는 130cm에서 140cm 사이인 듯 하다.] 둘은 우유를 잘 챙겨 먹고 분발을 하자고 했다. 이때 두야도 왔는데 갑자기 키득키득 거린다. 그리고 셋은 키를 쟀는데 키는 두야가 가장 크고, 뽀기가 가장작았다. 쎄세는 두야가 유치원 때는 제일 작았다고하며 화를 내고 뽀기는 정말 '''격세지감'''이라고 했다. 두야는 언제쯤 자신 만큼 클 거냐고 뽀기와 쎄세를 놀릴때, 가장 키가 큰 래야가 나타나서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지 말라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